제33회 2024 파리올림픽에 과연 어떤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지 궁금하시죠. 잘 오셨어요. 이번 시간에는 펜싱의 오상욱, 탁구 신유빈, 수영 황선우, 배드민턴 안세영,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래 올림픽 실시간 무료 중계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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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예상
1. 펜싱 오상욱
대전광역시청 소속 1996년생 (27세) 펜싱 사브르 오상욱 선수는 지난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경기에 강력한 금메달 후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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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탁구 신유빈
대한항공 여자탁구팀 소속 2004년생 (20세) 탁구 신유빈 선수는 지난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복식에서 전지희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땄습니다.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3. 수영 황선우
강원도특별자치도청 소속 2003년생 (21세) 수영 황선우 선수는 48초 28의 한국 남자 100m 자유형 한국 1위로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노립니다. 제2의 박태환이 탄생되길 빕니다.
4. 배드민턴 안세영
삼성생명 소속 2002년생 (22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입니다. 최근 2024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여자 단식에서 1위를 했고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와 단식에서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5. 높이뛰기 우상혁
1996년생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최고 성적 2m 35로 은메달을 많이 따왔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는 심기일전하여 기적이 일어나 꼭 금메달을 획득하고 우리나라 육상 역사상 3번째 메달을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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