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출산시 현금 1억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계열사 바로가기

모든 계열사 직원들에게 출산 시 1억 원을 주는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이 알고 싶으셨죠. 잘 오셨어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 저출산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자녀 한 명당 1억 원을 지급하는 부영그룹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다문화가정 교육비 지원금도 확인해 보세요.

 

 

출산시 일억 지원

 

 

출산장려금 1억원 부영그룹

 

1. 이중근 회장

이중근 회장

 

1941년생 82세 이중근 회장은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83년 부영그룹을 건립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지금까지 기부한 돈은 약 1조 1,000억 원에 개인 사비로 낸 돈이 2,650억 원입니다.

 

 

이 회장은 올해 2024년 우리나라 기업 최초 저출산 대책으로 직원들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 씩 쌍둥이 혹은 연년생은 2억 씩  그리고 셋 째자녀 부터는 1억 원 혹은 영구 무상임대 주택 거주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2. 전 국민반응

저출산 국민여론조사

 

이러한 부영그룹의 현실적인 출산지원책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국민여론사를 하여 '출산 시 1억 원을 받으면 애를 낳겠다'라는 국민설문조사에 결과가 63%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사에 응한 1만 3640명 중 8536명이 출산 지원금에 찬성을 보였고 정부가 1억 원씩 지원을 한다면 매년 23조 원가량 재정이 필요합니다.  

 

 

3. 부영그룹 계열사

부영그룹의 주 업종은 임대 주택 사업으로 계역사로는 토목 주택 건설 부문, 에너지 부문, 문화 예술 부문, 관광 부문, 언론 출판 부문, 교육 부문, 언론 출판 부문, 교육 의료 부문, 해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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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기업 지자체의 저출생 지원금

기업 지원금

 

부영그룹 외에 매일유업에서는 첫째 400, 둘째 600, 셋째부터 1,000만 원 을 지원하고 금호석유화학에서는 첫째 500, 둘째 1000, 셋째 2000, 넷째 3,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인천시는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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